gig은 어떻게 하면 비기너, 배드룸 dj 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을까에서 시작하여
어떻게 하면 디제잉을 일상생활 속에 녹여낼 수 있을까? 라는 생각까지 뻗어나오게 되었습니다.
클럽, 파티에 국한되지 않고, 카페, 바, 공원 등 언제 어디서나 들려오면 어떨까요?
음악에 따라, 디제이의 선곡에 따라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라집니다.
흔히 페스티벌에서 많이 나오는 빅 룸(Big room) 이라는 장르부터 테크노, 하우스, Rnb 등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습니다.
카페에서 소울풀 하우스, 재지하우스, rnb 등이 나오고, 공원에서 덥스텝이 나오는 등
디제잉 문화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.
이러한 문화를 만들고자 gig 이라는 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